[헤럴드경제=조문술 기자]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협회(KOFEN HR)는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양재영 삼성전자로지텍 인사상무<사진>를 주한글로벌기업 HR대표자협회(G-CHO) 4대 회장겸 KOFEN HR 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일 밝혔다.
G-CHO 및 KOFEN HR은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기업과 국내 글로벌 대기업에 근무하는 인사담당 임원들의 협의체다.협회는 또 수석부회장으로 이관영 AIG글로벌파트너스코리아 인사전무를 선임했다.
창립 19년째인 KOFEN HR은 3000여개 주한 외국기업과 글로벌 국내 대기업 인사관리 분야 임원들과 실무자들이 참여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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